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복면가왕’ 물망초, 4년차 가수 앤씨아였다...칭찬에 눈물

'물망초'는 가수 앤씨아였다.

2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6·37·38대에 이어 39대 가왕을 노리는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와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물망초가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을 감성 젖은 보이스로 선보였다. 시계는 이어진 두 번째에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부르며 흥을 돋궜다.

승자는 '시계'로 가면을 벗은 '물망초'는 데뷔 4년 차 가수 앤씨아였다.

앤씨아는 판정단의 칭찬에 “들어보지 못한 말을 들어봤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