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정만식, 곽도원,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하반기 기대작답다.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제작 사나이픽처스)가 극장가 아수라판을 예고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개봉을 이틀 앞둔 ‘아수라’가 이날 오후 6시 현재 63.9%의 예매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수 벌써 10만 422명이다.
2위는 송강호 공유의 ‘밀정’으로 예매율 6.1%를 기록 중이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상당하다.
‘아수라’의 예매율 독주는 일찍이 예고됐다.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등 충무로 어벤져스로 불리는 배우들이 뭉친 데다가,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정우성과 김성수 감독이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더한다.
‘아수라’팀은 지난 주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많은 이슈를 낳기도 했다.
영화는 28일 관객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