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阿修羅)가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로 극장가를 강타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수라’는 개봉 첫날인 28일 전국 47만 69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이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인 ‘화이’(36만 280명)를 10만명 이상 뛰어넘는 기록이다. 청불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 ‘내부자들’의 오프닝 스코어 23만 949명의 두 배 가까운 기록이기도 하다.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로는 8번째에 해당한다.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아수라’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이 초대하는 ‘아수라’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