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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1박 2일’ 잠정 하차 이어 ‘DMC페스티벌’ ‘뮤콘’ 출연 취소

▲밴드 드럭레스토랑(사진=C9엔터테인먼트)
▲밴드 드럭레스토랑(사진=C9엔터테인먼트)

성범죄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KBS2 ‘1박 2일’에서 잠정 하차한 데 이어 ‘DMC페스티벌’ 출연을 취소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밴드 드럭레스토랑이 오는 10월 6일 예정돼 있던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 콘서트와 10월 8일 뮤콘(서울 국제 뮤직 페어) 쇼케이스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보컬 정준영을 둘러싼 성범죄 의혹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1박 2일’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준영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면서 “오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녹화는 정준영 없이 5인 체제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올해 초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성범죄 혐의로 피소됐다. A씨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혐의다. A씨는 이후 소 취하서를 제출했으나 경찰은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정준영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상호 인지하에 촬영된 것이었다. 몰래카메라가 아니다”고 주장하며,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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