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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공주 산성시장 떡집 찰떡궁합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공주 산성시장 부자 떡집의 따뜻한 풍경을 전한다.

11일 '한국기행'에서는 세 가지 재료가 만든 최상의 맛과 세 사람이 함께 채워가는 삶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백제시대 성곽인 공주 공산성 아래 자리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 ‘산성장’에는 유난히 줄이 길게 늘어선 가게가 있다. 공주를 찾은 이들이 꼭 들렀다가 간다는 이곳은 삼 남매의 떡집이다. 가난했던 아버지를 일으켜 세워 준 떡집은 이제 자식들이 힘을 합쳐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큰아들과 막내아들은 새벽부터 떡을 만들고 손재주 좋은 둘째 딸은 직접 디자인한 포장 용기에 떡을 담아 판매한다. 고된 떡집 일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나가는 자식들이 아버지는 그저 고맙기만 하다.

아버지의 시그니처 떡은 물론 삼 남매의 아이디어를 합쳐 만든 신메뉴까지 모였다 하면 떡 얘기만 한다는 삼 남매 덕에 떡집은 날로 성장하고 있단다. 공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떡집이 되는 것이 삼 남매의 야심 찬 꿈이다. 찰떡궁합 삼 남매의 북적북적한 떡집으로 떠나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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