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홍진 신작 '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사투 담긴 순간 포착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HOPE)의 분위기를 담은 스틸 6종이 공개됐다.

'호프' 측은 30일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한 인물들의 긴박한 상황을 담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어두운 공간에서 유리창 밖을 주시하는 범석(황정민)을 비롯해 깊은 숲속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조인성), 파괴된 마을에서 무기를 든 성애(정호연)의 모습이 영화 특유의 미장센을 드러낸다.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특히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부서진 담벼락 뒤에 몸을 숨긴 출장소장 범석과 비상 전화를 거는 마을 청년 성기, 경찰차 안에서 경악스러운 표정을 짓는 성애의 얼굴은 호포항 사람들이 마주한 믿기 어려운 현실을 투영한다.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 스틸컷(사진출처=플러스엠)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곡성' 이후 나홍진 감독이 오랜 기간 준비한 신작으로, 압도적인 몰입감과 독창적인 연출력을 예고하며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끌었다.

'곡성'은 5월 제79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