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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담양 윤씨 집안 한정식 한상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담양 윤씨 집안 한정식 식당의 남도한상을 만난다.

12일 '한국기행'에서는 세 가지 재료가 만든 최상의 맛과 세 사람이 함께 채워가는 삶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고즈넉한 시간이 깃든 도시, 전남 담양에는 대나무처럼 곧고 우직하게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3대 가족이 있다. 바로 고산 윤선도 11대손 윤해경 여사의 해남 윤씨 집안 음식이다. 지인들의 권유로 시작한 한정식집은 그 깊은 맛을 인정받아 대통령도 다녀간 맛집이 되었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아흔이 된 윤해경 여사의 손맛을 딸 김난이 씨가 이어가고 있고, 손주인 김현성·김재성 씨도 부엌일을 배우는 중이다. 3대를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칙, ‘귀한 손님 대접하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것’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꺼내서 대접하는 마음으로 차려내니 상차림은 언제나 상다리 부러질 듯 푸짐하다.

맛을 넘어 음식에 깃든 정신까지 이어가는 3대의 부엌을 들여다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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