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사진=KBS2 '뮤직뱅크')
'뮤직뱅크' 그룹 마마무가 흥부자의 면모를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마마무가 '뉴욕'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마무는 4인 4색 매력이 느껴지는 레드 앤 블랙 의상을 입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의 상큼한 퍼포먼스와 우월한 라이브 실력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뉴욕'은 한국과 뉴욕의 13시간의 시차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곡으로, 마마무 특유의 발랄함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의 곡으로 탄생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PM, AOA, B.A.P, 씨엔블루, 갓세븐, 인피니트, 빅스, 걸스데이, 구구단, 다이아, 달샤벳, 디셈버,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샤이니, 소나무, 아이오아이,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여자친구, 우주소녀, 원더걸스, 한동근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