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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양준무, 4일 된 아기 첫 공개 "와이프 고생 많았어"

▲가희-양준무 대표 아들(사진=양준무 인스타그램)
▲가희-양준무 대표 아들(사진=양준무 인스타그램)

가수 가희의 남편 양준무 대표가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양준무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탁램에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임신기간 내내 불평불만 없이 나를 배려해주고 또 이렇게 예쁜 베이비 보이를. 너무 고생 많았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3일 출산한 가희와 양준무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어난 지 4일 된 작고 귀여운 아기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가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딱지, 노아, 건강히만 자라다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달 후인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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