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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옥중화' 1회 연장? 정식 편성 논의 無"

▲'옥중화'(출처=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영상 캡처)
▲'옥중화'(출처=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영상 캡처)

'옥중화' 제작진이 1회 연장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1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옥중화' 연장 관련해 여러 부서에서 내부적으로 이야기가 나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정식 편성 논의가 된 적은 없다. 1회 연장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주말드라마 50부작인 '옥중화'는 현재 43회까지 방송됐다. 앞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문에 결방해 오는 11월 5일 토요일 종영이 예정됐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 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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