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15분 요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방송 2주년을 기념해 시청자를 녹화 현장으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11월 17일 첫 방송됐다. 올해 2주년을 맞는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15분 요리현장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기로 한 것.
'냉장고를 부탁해' 공개방송 방청은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의 15분 레시피로 만든 요리와 사연을 홈페이지로 보내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연을 보내준 시청자 중 100명을 현장으로 초대한다.
한편 2주년 특집 공개방송은 오는 11월 7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