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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일상 속 모습 전해 “코는 커지는데 세계 경제가 걱정”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일상 속 모습을 전했다.

지난 11일 밤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는 계속 커지는데 세계 경제가 걱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자신의 머리를 붙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홀로 사는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시청률 10.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운우리새끼'는 허지웅 뿐만 아니라 박수홍, 김건모, 토니안의 일상을 전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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