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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김수현에 이어 프로볼러 도전? "인생점수 230점"

(사진=걸스데이 유라 인스타그램)
(사진=걸스데이 유라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남다른 볼링 실력을 뽐냈다.

유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악 5, 10 스플릿만 안났으면..! 인생점수 야호! 230! 완전 신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총 230점이라고 쓰여져 있는 점수판 밑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손으로 볼링공을 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라의 밝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유라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와 꿈의 점수를", "볼링까지 잘 치네", "진짜 신나보인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유라는 배우 김민정과 함께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MC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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