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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부터 레디까지…'힙합의 민족2' 래퍼들의 스웨그 "본방사수"

▲JTBC '힙합의 민족2' 프로듀서들(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JTBC '힙합의 민족2' 프로듀서들(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힙합의 민족2' 출연 래퍼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의 민족2 본방사수 지금 당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힙합의 민족2' 프로듀서인 마이크로닷, 베이식, 지투, 주석, 팔로알토, 딘딘, 레디, 한해, 피타입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다른 스웨그를 뽐내고 있는 래퍼들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힙합의 민족2'는 열다섯 명의 프로듀서 팔로알토, 레디, G2,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치타, LE, 예지, MC 스나이퍼, 딘딘, 주헌, 피타입, 마이노스, 한해가 다섯 가문을 만들어 각 팀에 재야의 힙합 고수를 영입,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셀러브리티 힙합 전쟁'으로 꾸며진다. 이날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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