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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종영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식구들 재회 “서지혜, 남규리 보고싶어”

▲배우 신소율이 SBS '그래 그런거야' 식구들과 재회했다.(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배우 신소율이 SBS '그래 그런거야' 식구들과 재회했다.(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신소율이 종영한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식구들과 재회했다.

지난 19일 배우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그런거야' 손정현 감독님, 김해숙 선생님과 사랑스런 아들, 딸, 조카들 평화로워라.(+)일정 때문에 못 온 서지혜, 남규리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인, 김해숙, 조한선, 윤소이, 왕지혜, 이도영, 신소율, 손정현 감독, 김영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정말 다들 이렇게 다소곳하게 부끄러워 할거예요? 감탄사만 연발하느라 대화가 안 됨. 영광입니다. 진짜 최고예요"라는 글과 더불어 이연복셰프와 함께한 일상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지난 8월 21일 종영한 '그래 그런거야'에서 종합병원 내과 간호사 유소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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