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박영선이 톱 모델다운 저력을 뽐낸다.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국의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정상급 모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경남 거제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영선의 특급 ‘진두지휘’ 아래 ‘불타는 청춘’ 표 선착장 패션쇼가 펼쳐진다.
이날 새 친구로 합류한 박영선은 멤버들을 위해 재래시장에서 공수한 맞춤 몸빼바지와 셔츠를 선물했다. 이에 멤버들은 옷을 갖춰 입고 나와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의 모습들을 재현하는 등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박영선의 주도 아래 이뤄진 집 앞 선착장 패션쇼에서는 박영선이 멤버들의 워킹부터 포즈까지 하나하나 감독하며 패션쇼 전체를 연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영선은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야밤의 런웨이를 뜨겁게 달궜다.
박영선과 함께 패션쇼를 가진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아, 이 맛이구나”, “런웨이에 자신감이 생겼다”, “계속 걷고 싶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등 ‘불타는 청춘’ 표 패션쇼를 완벽하게 끝마쳤다는 후문이다.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영선의 특급 패션쇼 현장은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