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사진=엠와이뮤직)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장기 소극장 콘서트에 돌입한다.
정준일은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15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겨울’을 개최한다. 총 6200석에 달하는 객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올해 ‘겨울’ 공연은 전보다 규모를 늘려 매진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일은 올 한 해 왕성한 음악 활동을 벌였다. 지난 1월 미니 음반 ‘언더워터(UNDERWATER)’ 발매한 데 이어 3월 단독콘서트 ‘너에게’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5월에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와 컬래보레이션한 신곡 ‘뷰티(Beauty)’, 10월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에게 수익금을 기부하는 캠페인 음원 ‘해피 벌스데이 투(Happy birthday to)’를 발표했다.
오는 9일에는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특히 정준일은 이번 신곡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여성 보컬리스트와 듀엣을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후 ‘겨울’ 콘서트가 마무리 되는대로 정규 3집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