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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지소울, JYP 사내 커플 탄생 “최근 열애 시작”

▲지소울(왼쪽)과 미쓰에이 민(사진=지소울 SNS)
▲지소울(왼쪽)과 미쓰에이 민(사진=지소울 SNS)

걸그룹 미쓰에이 민과 가수 지소울이 사랑을 키우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지소울과 민은 오래 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매우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면서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소울과 민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소울은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뒤 지난해 미니음반 ‘커밍 홈(Coming home)’으로 국내에 데뷔했다. 민은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순이’에 캐스팅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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