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규현 트위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규현 신곡을 응원했다.
10일 슈퍼주니어 규현은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를 발매하며 솔로 컴백을 알렸다. 이에 규현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10일 이특은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규현 응원에 나섰다. 이특은 "블라블라 규현"라는 말과 함께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하며 규현 노래를 홍보했다.
예성 역시 센스있는 홍보에 나섰다. 그는 "추워. 추워엉 블라브라블라라라. 겨울 블라블라"라는 말로 규현의 신곡 '블라블라'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블라블라'를 작곡한 윤종신 역시 홍보에 나섰다. 윤종신은 지난 8일 '블라블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하며 규현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규현은 윤종신이 제작한 '블라블라'와 성시경이 제작한 '여전히 아늑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