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준면 남편, SNS 통해 실검 언급 “1위에서 하야하지 못 할까”

▲박준면 남편 정진영 SNS 캡처(사진=SNS)
▲박준면 남편 정진영 SNS 캡처(사진=SNS)

가수 겸 배우 박준면의 남편 정진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정진영은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축구에 밀리는 건 참을 수 있다. 그런데 '길라임'은 뭐냐! 당장 실검 1위에서 하야하지 못 할까. 그 자리는 래퍼 박준면 자리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라임' ,'이란 시리아' 등의 검색어에 이어 '박준면'이 검색어에 올라있다. 이에 박준면의 남편인 그가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길라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에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박준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준면 남편 정진영은 현재 헤럴드경제 소속 기자로 이들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당시 이들은 따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