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창명 "의혹 있어도 활동하는 사람 여럿, 난 프로그램 폐지…억울"

▲이창명(사진=김소연 기자 sue123@)
▲이창명(사진=김소연 기자 sue123@)

이창명이 음주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창명은 17일 17일 서울시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단독(한정훈 판사) 심리로 이창명의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등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공판에는 사건 당시 이창명을 담당했던 간호사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공판을 마친 후 이창명은 취재진을 향해 "난 정말 억울하다"면서 "병원에 갔을땐 쇼크상태였다. 진료 과정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인은 제가 술을 2병 마셨다고 하는데, 술을 2병이나 먹은 사람이 어떻게 똑바로 걷고, 말을 제대로 하겠냐"면서 "정말 제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술 2병을 마신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억울함을 전했다.

또 "의혹만 갖고도 그냥 활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면서 "전 의혹만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지금 7개월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그것 만으로도 억울한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이창명은 지난 4월 20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교차로에서 신호등에 충돌한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해 음주 의혹을 빚었다. 이창명은 "음주 운전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상황이다.

한편 이창명에 대한 3차 공판은 2017년 1월 10일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