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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구했다 '코믹액션' "아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민호를 구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인어 심청(전지현 분)이 담령 허준재(이민호 분)를 위기해서 구출했다.

앞서 허준재는 사기꾼 신분으로 쫒기게 됐고 전지현과 함께 도망을 쳤다. 이는 진옥(김성령 분)이 사기 당한것에 대해 분노를 해 스페인으로 조폭을 보냈다.

허준재는 인어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고 도망쳤다. 인어는 허준재의 뒤에 앉아 조폭들을 처리했다. 인어는 다양한 무술을 가진 초능력을 사용했다. 그는 “아뵤”라는 리액션과 코믹한 액션 동작으로 웃음을 전했다. 이후 이민호가 납치당하자 인어는 자전거를 타고 차를 뒤쫓았다.

이때 미로에 갖힌 인어는 또 다른 무슬을 사용해 허준재를 구했고, 허준재는 “어떻게 출구를 찾았냐”라며 “우리 가자”라는 말과 함께 인어의 손을 잡았다. 이때 인어는 수줍은 표정을 보이며 허준재에게 반한 미소를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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