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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는 누구? '질투의 화신' 공효진母

▲배우 서은수(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배우 서은수(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배우 서은수가 '낭만닥터 김사부'에 첫 등장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은수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우연화 역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우연화는 길에 쓰러져있다 구조돼 돌담병원으로 실려왔으며, 돈이 없어 병원비 대신 허드렛일을 돕다 직원으로 자리잡는 인물이다.

서은수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박카스 걸'로 데뷔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질투의 화신'에서 연변에서 온 표나리(공효진 분)의 어린 새엄마이자 범이 엄마 리홍단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밖에도 핸드폰, 화장품, 건설, 캠페인 등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꾸준히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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