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 씨앗(사진=씨앗 SNS)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단장 배윤정의 지휘 아래 탄생한 걸그룹 씨앗의 마지막 멤버가 공개됐다.
29일 오전 걸그룹 씨앗 공식 페이스북에는 "8인조 '멀티 텍스처(Multi texture)’그룹 씨앗의 마지막 멤버 혜담의 프리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주, 별, 조아, 초현, 수아, 세은, 예은, 혜담까지 8명의 씨앗멤버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안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씨앗의 8번째 멤버로 공개된 혜담이 배윤정 단장과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다.
8인조 걸그룹 씨앗은 내년 초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