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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 시청률 떨어져도 1위, 적수 없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출처=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영상 캡처)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출처=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영상 캡처)

'푸른바다의 전설' 독주는 계속된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월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5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16.8%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 4회 시청률이 기록한 자체 최고 기록 17.1%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성적.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단연 돋보이는 1위 기록이다.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과 같이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5.2%,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4%였다.

한편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을 떠나 보낸 후, 심청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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