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의 상승세는 계속된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따르면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전국 일일 시청률은 22.8%였다. (이하 동일기분)
이는 전날 기록한 20.4%보다 2.4% 포인트 오른 수치. 또한 11월 29일 방송이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1.7%를 다시 한 번 갈아치운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MBC 수목드라마 '불야성'은 5.4%,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3.4%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6중 추돌 사고를 치료하는 김사부(한석규 분)와 의사로 복직한 윤서정(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