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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전지현 이민호 제쳤다…TV출연자 화제성 순위 점령

▲'도깨비' (비즈엔터DB-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
▲'도깨비' (비즈엔터DB-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

'도깨비'가 방송 첫 주만에 TV 화제성부터 출연자 화제성 순위까지 상위권을 점령했다.

6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tvN 새 금토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한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이 1위부터 3위까지 나란히 상위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육성재와 유인나도 각각 6, 7위를 차지해 '도깨비' 출연배우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지난 6일 공개된 11월 5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역시 tvN 새 금토 드라마 '도깨비'가 SBS '푸른바다의 전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지현, 이민호는 출연자 순위에서도 '도깨비'에 밀려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도깨비'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 결과가 반영된 결과이기에 다음주부터 '도깨비' '푸른바다의 전설'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의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낭만 설화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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