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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효과? '해피선데이' 시청률 15% 돌파

▲김태희(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김태희(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김태희의 등장과 함께 '해피선데이' 시청률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전국 일일 시청률은 15.5%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2%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앞도적인 1위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일밤'은 '복면가왕' 13.0%,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6.6%를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꽃놀이패'는 4.0%, '런닝맨'은 6.6%였다.

그동안 13%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했던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15%를 돌파한 배경으로 김태희가 꼽히고 있다. 김태희는 '해피선데이' 1부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이범수의 딸 이소을, 아들 이다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친구같은 딸을 낳고 싶다"는 자녀 계획까지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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