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출처=935엔터테인먼트)
남궁민이 '김과장'을 통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12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이 차기작으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을 택했다"며 "주인공 김성룡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과장'은 원칙주의 회계사 출신의 한 남자가 일반 회사의 평범한 김과장이 돼 약자의 편에 서서 인간을 위한 원칙과 상식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성룡은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과 감각을 타고나며 현란한 언변능력을 가진 인물로 극을 이끌어 간다.
남궁민은 올해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미녀 공심이'를 통해 연속 히트맨으로 활약했다. '김과장'을 통해 흥행 신화를 이어갈 지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김과장'은 '오 마이 금비'와 '맨몸의 소방관'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