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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 완벽한 훈남 점장으로 등장 "우리 사귑시다" 심쿵 고백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번쨰' 박해진, 네이버 TV캐스트)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번쨰' 박해진, 네이버 TV캐스트)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이 완벽한 훈남 점장으로 등장했다.

1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서 박해진이 훈남 점장님으로 등장하며 민수진(이초희 분)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서 민수진은 이준기와 로맨틱 한 데이트 이후 다시 퇴근 전으로 돌아왔다. 그는 두 번째 카드의 주인공이자 점장 박해진과 만났다.

이날 박해진은 휴대전화를 만지는 민수진에게 “근무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모릅니까? 아직 업무시간 10분 남았습니다. 퇴근 후 찾으러 오세요”라며 까칠한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퇴근 후 휴대폰을 찾으러 온 민수진에게 박해진은 “저녁에 약속 있냐. 남자친구랑?”이라고 물었고 민수진은 “약속도, 남자친구도 둘 다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진은 “저랑 야근할래요? 싫으면 가고”라며 “같이 식사부터 합시다”라고 제안해 설렘을 안겼다.

일을 끝낸 후 집으로 데려다주겠다는 박해진의 제안에 민수진은 승낙했고, 이때 민수진은 박해진의 책상 위에 자신의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들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을 박해진으로 오해했다. 하지만 스토커는 따로 있었고 이를 박해진이 붙잡았다. 오해가 풀린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누었다. 이때 박해진은 “우리 사귑시다”라며 깜짝 고백 후 키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민수진은 또 현실로 돌아왔다. 설렘가득한 키스고백과 함께 다음 등장한 카드 주인공으로 지창욱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롯데면세점 직원인 민수진(이초희 분)이 7명의 훈남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전 10시 네이버 TV 캐스트서 공개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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