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이 완벽한 훈남 점장으로 등장했다.
1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서 박해진이 훈남 점장님으로 등장하며 민수진(이초희 분)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서 민수진은 이준기와 로맨틱 한 데이트 이후 다시 퇴근 전으로 돌아왔다. 그는 두 번째 카드의 주인공이자 점장 박해진과 만났다.
이날 박해진은 휴대전화를 만지는 민수진에게 “근무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모릅니까? 아직 업무시간 10분 남았습니다. 퇴근 후 찾으러 오세요”라며 까칠한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퇴근 후 휴대폰을 찾으러 온 민수진에게 박해진은 “저녁에 약속 있냐. 남자친구랑?”이라고 물었고 민수진은 “약속도, 남자친구도 둘 다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진은 “저랑 야근할래요? 싫으면 가고”라며 “같이 식사부터 합시다”라고 제안해 설렘을 안겼다.
일을 끝낸 후 집으로 데려다주겠다는 박해진의 제안에 민수진은 승낙했고, 이때 민수진은 박해진의 책상 위에 자신의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들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을 박해진으로 오해했다. 하지만 스토커는 따로 있었고 이를 박해진이 붙잡았다. 오해가 풀린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누었다. 이때 박해진은 “우리 사귑시다”라며 깜짝 고백 후 키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민수진은 또 현실로 돌아왔다. 설렘가득한 키스고백과 함께 다음 등장한 카드 주인공으로 지창욱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롯데면세점 직원인 민수진(이초희 분)이 7명의 훈남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전 10시 네이버 TV 캐스트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