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로 분한 경수진의 휴식시간이 공개됐다.
13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작은 얼굴과 체구로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경수진은 드라마를 위해 4개월 전부터 리듬체조 훈련을 해왔다. 촬영 시작 제작된 체조복 사이즈가 두 치수나 줄었을 만큼 혹독한 훈련에 임하고, 식단을 관리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수진은 많은 기술을 소화해내며 온 몸에 피멍이 들고 손에 물집이 여러 번 잡힐 만큼 연습에 몰입했다. 화제가 됐던 리듬체조 장면 또한 고난도 장면이기 때문에 대역이 준비됐지만, 경수진은 대부분 소화하며 9시간의 촬영을 강행했다.
경수진이 리듬체조에 공을 들인 이유는 따로 있다. 수년간 체조를 해 온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진정성 있게 임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