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빅뱅 지드래곤(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명수가 '무한도전' 촬영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 모습을 도촬(도둑 촬영)했다.
박명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어려운 동생. 늙은이와 젊은이. 드래곤과 팍. 연예인과 더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상을 쓰며 카메라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명수의 뒤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을 도촬하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는 박명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13일 0시 8년 만에 정규 3집 '메이드 더 풀 앨범(MADE THE FULL ALBUM)'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메이드'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매월 2곡씩 공개했던 타이틀 곡과 신곡 '에라 모르겠다', '라이트 댄스', '걸프렌드'를 수록해 총 11곡을 담았다.
화려하게 컴백한 빅뱅의 완전체 예능 출격은 오는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