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기자 SNS 캡처(사진=SNS)
주진우 기자가 대선에 나갈 뜻을 밝힌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비꼬았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13일 오전 자신의 SNS에 "'피닉제' 이인제 전 대표의 대권 도전을 환영합니다"라며 "이인제가 이명박, 박근혜보다 모자란 게 뭡니까? 좀 많습니다만"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주진우 기자는 이어 "곧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꿀 것 같습니다. 당적 변경 세계기록 보유자 이인제 옹이 곧 기록을 갱신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라며 "김어준 총수랑 피닉제의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겠습니다. 또 다시"라고 말해 대권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한 이인제에 대해 비꼬는 글을 남겼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1988년 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인생을 시작해 14대, 16대, 17대,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11월부터 제4대 한국유엔봉사단 총재를 지내고 있으며 "보수 깃발을 다시 세우겠다"며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