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JTBC '뉴스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뉴스룸'에 출연, 최순실 녹취 파일을 4차 청문회에서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영선 의원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앞서 박영선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3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육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어 15일 열리는 5차 청문회에서 또 하나의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박영선 의원은 "두 녹취록을 제공한 사람은 한 사람이다. 동일 인물이다. 미르재단 관련 지인이라는 것까지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 시점은 10월 27일 시간은 새벽 5시 경이다"라며 "내일 공개하는 녹취록은 증거 인멸 위증 교사와 관련된 것이다. 최순실이 어디까지 숨기고 싶어했는지 추가로 더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