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7시간 청문회에 이어 정윤회 문건을 다룰 4차 청문회에 15일 열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4차 청문회를 진행한다.
14일 세월호 7시간 청문회를 가진 데 이어 이날은 정윤회 문건 파동, 정유라 대입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4차 청문회에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은 총 30명이며 참고인은 3명이다.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은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정윤회 전 박근혜의원 비서실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한용걸 전 세계일보 편집국장, 최경희 전 이대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대학장, 윤후정 전 이대명예총장, 정수봉 대검 정보기획관,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금보아 이대 의류학과 학생, 이혜지 이대 의류학과 학생,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김종덕 전 문화제육관광부 장관,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김형수 미르재단 전 이사장, 김혜숙 이대 교수, 남궁곤 이대 교수, 류철근 이대 교수,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최원자 이대 교수,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다.
여기에 조현일 세계일보 기자, 김준모 전 세계일보 팀장,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한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는 핵심 증인인 정윤회가 출석 요구서 미전달로 불참할 것으로 보이며 최순실 태블릿PC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불출석이 예상된다. 또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도 불출석사유서를 냈으며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도 불출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