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공유-김고은(tvN)
'도깨비' 공유가 도깨비 신부 김고은에게 갑작스런 입맞춤을 당하며 비극적인 사랑의 서막을 알렸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6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9% 최고 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10.2% 최고 11.6%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극중 김신(공유 분)은 죽음을 결심한 후 지은탁(김고은 분)에게 그간의 고통에 대해 내비쳤던 상황이다. 하지만 김신은 지은탁과 함께 지내는 날들이 많아질수록 검을 뽑는 것을 차일피일 미뤘다.
결국 김신은 지은탁을 자신의 시작과 끝이라는 메밀꽃밭으로 데리고 갔다. 이어 지은탁은 검을 잡기 위해 포즈를 취했고 김신은 마지막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하지만 지은탁은 눈에 보이는 검을 잡지 못한 채 계속 헛손질을 했고, 김신은 당황했다.
이에 지은탁은 "잠깐만요. 나 알았어요. 이거 그건 거 같아요. 저 알아요. 그 동화 속의 왕자님, 저주 걸린 왕자 그거요. 입맞춤이요"라며 김신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검을 보는 도깨비 신부임에도 지은탁이 김신의 몸에 꽂힌 검을 뽑지 못하는 대반전이 펼쳐지면서, 해당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도깨비’ 7회 분은 오는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