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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갑작스러운 노화 근황…'약물 부작용' 이유

▲중화권 배우 이연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화권 배우 이연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화권 인기 배우 이연걸의 최근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급격한 노화가 충격을 자아냈다.

중국 다수 매체는 15일 이연걸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연걸은 올해 53세이지만 보기에는 70세 노인과 같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절에서 공양을 드리고 있는 모습으로, 백발의 초췌한 모습이 전성기 시절과는 확연하게 달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걸의 변화 이유는 지난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척추 부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후 약물 부작용으로 부종이 생기고, 살이 찐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지인은 "이연걸은 아주 잘 지낸다. 머리 염색도 잘 안하고 의상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할 뿐"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연걸은 영화 '동방불패', '황비홍', '의천도룡기'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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