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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최태준♥윤보미, 질투하고 다퉈도 풋풋한 신혼 생활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최태준과 윤보미의 풋풋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최태준과 윤보미의 일상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최태준은 반려묘 칸이를 데려왔고, 아들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 윤보미는 간식과 장난감으로 칸이를 유혹했다. 윤보미의 노력에도 칸이는 낯을 가렸고, 윤보미는 결국 홍두깨살로 만든 정성 가득 특식을 준비했다. 최태준은 윤보미의 요리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삐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보미는 최태준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윤보미의 김치전은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고, 최태준은 "제육볶음 같다"라면서 윤보미의 요리를 평했다. 이에 윤보미는 표정을 굳혔고, 최태준은 이후 인터뷰에서 "순간 아차 싶었다"라면서 "맛있게 생겼다 했어야하는데...잘못한 것 같습니다"라며 후회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가 흘렀고, 윤보미는 "맛 없구나. 뒤적뒤적 거리는 거 아냐?"라며 최태준의 태도를 지적했다. 최태준은 "잘 익은 데도 있는데 뭐"라면서 뒤늦게 수습에 나섰지만, 윤보미는 최태준의 말에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최태준은 뒤늦게 만회하려고 설거지를 자처했지만 "맛있는 부분 반, 그냥 그런 부분 반"이라며 장난기를 드러냈고, 윤보미는 화가 나 "음식 못하는 내가 할게"라며 화를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보미는 "먹었을 때 먹을만한데 굳이 그렇게 얘기를"라며 분노했고, 최태준은 "다 맛있다고 해야될 것 같다"라며 뒤늦은 깨달음을 전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요리로 냉전을 벌였지만, 두 사람은 운동으로 다시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최태준은 농구에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축구를 즐기고, 배드민턴 내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잠시 삐걱거리면서도, 이내 화해하는 풋풋한 일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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