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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 ‘매기스 플랜’ 통해 로맨스 영화로 컴백

(사진=오드 제공)
(사진=오드 제공)

‘비포’ 시리즈의 에단 호크가 로맨스 영화로 돌아온다. 뉴욕 로맨스 ‘매기스 플랜’을 통해서다.

에단 호크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레전드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는 ‘비포 미드나잇’ ‘비포 선셋’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이자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떠오른 배우.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비포 시리즈’는 물론 ‘보이후드’(2014), ‘본 투 비 블루’(2016), ‘매그니피센트7’(2016) 등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보이후드’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수많은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하지만 에단 호크의 로맨스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고, 그 팬들의 목마름을 달래줄 뉴욕 로맨스 ‘매기스 플랜’이 개봉을 확정해 반가움을 주고 있다.

‘매기스 플랜’은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갖고 싶은 감성파 뉴요커 매기가 소설가를 꿈꾸는 대학교수 존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지만 그의 변해가는 모습에 뜻밖의 계획을 세우게 되는 뉴욕 로맨스다.

에단 호크는 ‘매기스 플랜’에서 뉴욕의 가장 지적인 어른아이 ‘존’ 역을 맡았다. ‘존’은 대학 교수이지만 항상 소설가를 꿈꾸는 어른아이 같은 면이 있는 인물이다.

레베카 밀러 감독은 “존은 완벽한 캐릭터여야 했다. 에단 호크는 매력적이고, 역동적이며, 지적인 ‘존’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연기해줬다”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실제 ‘이토록 뜨거운 순간’(The hottest state), ‘웬즈데이’(Ash Wednesday)까지 두 권의 소설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한 에단 호크는 극중 소설가를 꿈꾸는 ‘존’ 캐릭터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후문이다. 시니컬하고 사랑에 서툴지만 사랑하고 싶은 어른아이 같은 ‘존’의 모습은 마치 ‘청춘 스케치’의 트로이가 중년이 되었을 때의 모습과 겹쳐 보여 에단 호크의 팬들을 더욱 열광시키고 있다.

에단 호크의 위트있고 귀여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매기스 플랜’은 내년 1월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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