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트위터(사진=이상호 기자 트위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고소로 내일(21일) 서부지검에 소환되는 가운데 "최순실과의 연결고리를 꼭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오후 3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형사 고소 사건 피의자 자격으로 서부지검에 소환된다"고 알렸다.
이어 "취재 자료 잘 준비해서 김기춘과 최순실 연결고리 꼭 밝히고 오겠다"며 "고소한 것 후회하게 만들어야지"라고 밝혔다.
앞서 이상호는 김 전 비서실장이 10월 19일 최순실 씨가 1988년 매입한 뒤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는 200억대 규모의 신사동 빌딩에서 비밀리에 사무실을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 전 실장이 본인을 위자료 5천만원 청구 외에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