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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석순 교수, 촛불 발언 논란... "박석순 님 LED라고 들어 보셨나요?"

(▲ytn '연합뉴스' 박석순 교수)
(▲ytn '연합뉴스' 박석순 교수)

현직 이화여대 교수 박석순이 촛불집회로 공기가 오염된다는 발언으로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년 유아 6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 가난한 나라에서'라는 제목과 함께 글을 썼다. 그는 "최근 촛불집회 시 거리에 어린이를 데리고 나오면서 마치 자랑스럽다는 듯이 언론이 보도하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촛불을 태우면 여러 가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록 실외이긴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다"라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석순 교수는 "부강한 나라, 촛불 없는 나라가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나라다" 고 강조했다.

(▲이화여대 박석균 교수 페이스북)
(▲이화여대 박석균 교수 페이스북)

박석순 교수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좌금*** "박석순 교수. 정신 감정이 필요함. 이대 학생들이 짠하다", 냐*** "박석순 교수님. LED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김** "박석순! 이대에는 참 이상한 교수들 많네, 선발 과정에 문제가 있나", zoom****" 정미홍도 그렇고 박석순도 그렇고...이상하게 이대가", 미*** "이대 교수 중 올바른 교수가 그래도 많을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박석순 교수는 비난 글이 이어지자 댓글을 통해 ‘환경단체가 촛불 선동을 하고 있다’고 대응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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