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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영재발굴단’서 반전 학창시절 성적 공개 “전교 1등 했었다”

▲'영재발굴단' 미료(사진=SBS)
▲'영재발굴단' 미료(사진=SBS)

'영재발굴단' 미료가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며 학창시절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게스트로 출연해 학창시절 뛰어났던 성적과 더불어 자신의 이상형으로 현빈을 언급했다.

이날 미료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는 그룹에 속해 있었다"며 "중학교 때는 시립 영재반이었다. 시 단위로 운영되는 영재반에 있었는데 언어 영역, 외국어 영역을 잘 했다. 나중에 일본어도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1등도 했냐"고 묻자 미료는 "반에서 1등하는건 너무 당연했다. 전교 1등도 했다"며 "어릴 때 가수가 될 거라고 주위에서 생각 못 할 정도로 공부만 하던 아이였다"고 밝혔다.

미료는 이어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자퇴를 했다. 어릴 때 음악을 하고싶다는 꿈이 있었다. 우상은 서태지와 아이들이었다"며 "서태지 선배님이 나중에 알고보니까 '음악 하는데 대학까지 갈 필요 있냐'며 고등학교를 자퇴했더라. 저도 '시간을 낭비하면서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이 시간에 랩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미료는 김지선으로부터 결혼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김지선은 "나르샤가 유부녀가 됐다. 많은 분이 주위에 친했던 사람이 결혼하면 영향을 받는다. 결혼 생각 안들었냐"고 물었다.

미료는 이에 "'언젠간 하겠지'라는 생각이 있는데 아직 나르샤 한명 가지고는 부족하다. 더 가야 한다"며 "이상형은 나랑 잘 맞는 사람이면 되고 연예인 중엔 현빈 씨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현빈) 열애설 터졌는데"라고 말했고 미료는 "그렇더라"라며 아쉬운 표정을 드러냈다.

특히 MC 김태균이 "(현빈의 여자친구인)강소라 씨한테 한마디 해라"라고 했고 이에 미료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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