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연합뉴스' 노승일)
'국회 청문회' 노승일이 또 다른 자료를 언급했다.
22일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노승일 전 K스포츠 부장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 이유에 대해 "고영태에게 박영선 의원의 연락처를 받았고, 박영선 의원을 만나 제 자료를 진실성 있게 밝혀주실 것인지 확인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승일은 “5시에 도착해 9시 넘어서 끝난 거로 기억한다"라며 "여기 계신 의원님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제 자료가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박영선 의원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제 자료에는 녹취록 뿐만 아니라 삼성 자료도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박영선 의원과 함께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