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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전설 ‘블레이드 러너’ 30년 후 이야기, 내년 10월 개봉 확정

(사진=UPI코리아 제공)
(사진=UPI코리아 제공)

‘블레이드 러너 2049’가 2017년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전 세계 관객들에게 SF 스릴러의 전설로 남아있는 ‘블레이드 러너’가 30년 후 이야기를 담은 ‘블레이드 러너 2049’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블레이드 러너’를 연출했던 SF의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으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그리고 최근작 ‘컨택트’까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명감독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또한 전작에서 인간과 복제인간을 구별해 제거했던 블레이드 러너인 릭 데카드 역을 연기했던 해리슨 포드가 다시 출연하며, 새로운 블레이드 러너로 라이언 고슬링이 합류해 궁금증을 높인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블레이드 러너인 LA 경찰 ‘케이’가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오랫동안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면서 30년 동안 실종된 전직 블레이드 러너인 ‘릭 데카드’를 찾아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복제인간에 대한 나레이션과 함께 라이언 고슬링이 맡은 새로운 블레이드 러너인 ‘케이’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가 복제인간의 일부로 보이는 부서진 얼굴을 마주한 뒤, 들어가는 건물에 한글로 ‘행운’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자네 그 일, 나도 했었네”라며 총을 겨누는 전직 블레이드 러너와 “그땐 세상이 단순했죠”라고 맞받아 치는 새로운 블레이드 러너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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