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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영혼을 잃었다” 조지마이클 사망에 전 세계 애도 물결

▲고인이 된 조지 마이클(사진=조지 마이클 SNS)
▲고인이 된 조지 마이클(사진=조지 마이클 SNS)

전설적인 팝 스타 조지 마이클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동료 뮤지션들이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조지 마이클은 25일(현지시각) 자택에서 숨졌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자살이나 타살에 대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뮤지션들은 애도를 표했다. 팝 그룹 듀란듀란은 “또 하나의 재능 있는 영혼을 잃었다. 우리의 모든 사랑과 위로를 유가족에게 전한다”는 글을 올렸으며, 엘튼 존은 “매우 깊은 충격을 받았다. 가장 친절하고, 관대한 영혼을 가진 뛰어난 예술가인 친구를 잃었다”면서 “그의 가족, 그리고 팬들과 슬픔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영국 배우 데이비드 윌리엄스는 “조지 마이클, 당신은 사랑 받았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그를 추모했다. 미국 배우 엘런 드제너러스, 리키 제바이스, 가수 글로리나 게이너 등도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음악 팬들의 상실 역시 크다. 조지 마이클의 활약이 대단했던 80~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팬들은 SNS를 통해 추모글을 올리며 깊은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가수 윤종신 역시 “RIP 조지 마이클. 너무 일찍 간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지 마이클은 지난 1983년 그룹 왬(Wham) 멤버로 데뷔, 앤드류 리즐리와 함께 부른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당시 8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그는 솔로로 전향한 뒤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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