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지원, 반기문 23억 달러 수수 의혹 언급 “스스로 위해 적극 해명 필요”

▲반기문 23억 달러 수수 의혹 방송 캡처(사진=SBS)
▲반기문 23억 달러 수수 의혹 방송 캡처(사진=SBS)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23만 달러 수수 의혹에 "적극적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전 시사저널 측은 '"박연차, 박기문에 23만 달러 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그가 지난 지난 2005년 20만 달러, 2007년 3만 달러 정도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았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 후 반기문 측 대변인은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김숙 전 유엔대사는 "반기문 총장은 공직자 재임 중 어떤 금품도 받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 황당한 음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25일(한국시간) 스페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역시도 "해당보도는 허위이고 근거 없다"며 "해당 언론 편집장에게 사과 기사 취소를 요구하는 서한 보낼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반기문의 입당 가능성이 있는 국민의당의 박지원 원내대표도 2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의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서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반기문 총장이 해명하면 된다. 하지만 근거 없는 폭로에 대한 검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 총장 스스로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해명과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