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조지 마이클, 사인은 심부전…“침대서 사망한 채 발견”

▲조지 마이클 '심포니카' 음반 커버(사진=유니버설 뮤직)
▲조지 마이클 '심포니카' 음반 커버(사진=유니버설 뮤직)

팝의 전설 조지 마이클의 사인이 심부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故) 조지 마이클의 오랜 매니저인 마이클 립먼은 영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지 마이클의 사인은 심부전이다. 침대에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어떠한 타살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다.

고 조지 마이클 측 대변인은 그러나 “유족들이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해 그의 죽음과 관련해 추가적인 발표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에 특별한 혐의점은 없는 상태이며, 고인의 시신을 부검해 또 다른 사인이 있는지 여부를 가릴 전망이다.

한편, 조지 마이클은 1963년 영국에서 태어나 지난 1983년 앤드류 리즐리와 남성 듀오 왬!(Wham!)으로 데뷔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케어리스 위스퍼(Careless Whisper)’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모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에도 ‘페이스(Faith)’, ‘몽키(Monkey)’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