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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불참에 비판 "최순실 감방 청문회 무산? 권력층 압력 행사했을 가능성"

(▲이외수 트위터, 최순실 국조청문회)
(▲이외수 트위터, 최순실 국조청문회)

이외수 작가가 최순실과 안종범, 정호성 등 구치소 청문회 불참에 대해 비판했다. 

이외수 작가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89 장영자 여인 서울 구치소 감방에서 청문회 실시한 사실이 있다. 최순실 감방 청문회가 무산된다면 어떤 권력층이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권력층의 압력이 개입됐다면, 그 권력층까지 색출, 엄벌을 처해야 한다"고 게재했다. 

국조특위는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회의실로 최순실을 불러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최순실은 출석을 거부, 이에 따라 일부 위원들이 직접 수감동 내부로 들어가 최순실에 대한 신문을 진행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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