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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1월 1일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전성기 재현할까?

▲걸그룹 S.E.S.(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S.E.S.(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S.E.S.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S.E.S.는 오는 2017년 1월 1일 스페셜 음반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 ‘리멤버(Remember)’를 선공개한다. 다음날인 2일 정오에는 또 다른 타이틀 곡 ‘한 폭의 그림’을 비롯한 전곡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리멤버’는 미디엄 템포의 팝발라드 곡으로, 과거 S.E.S.의 음악적 감성을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다. 세 멤버가 직접 쓴 가사에는 이번 음반을 준비하며 느낀 감정과 팬들에 대한 진심이 담겼다.

또 다른 타이틀곡 ‘한 폭의 그림’은 데뷔시절 S.E.S.의 음악 스타일을 대표 했던 뉴잭스윙 장르로, SM 대표 작곡가 유영진과 미국 유명 프로듀서 마이크 데일리(Mike Daley), 미첼 오웬스(Mitchell Owens) 등이 협업해 완성했다.

앞서 S.E.S.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리멤버 아임유어 S.E.S.(Remember, I’m Your S.E.S.)’를 통해 스페셜 음반 기획 회의 참여 모습 및 녹음 현장을 공개,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한편, S.E.S.는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30-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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