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과장' 남상미가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며 돌아왔다.
30일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남상미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남상미는 첫 촬영부터 직장 스트레스에 분노하는 윤하경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2년만에 복귀에도 불구하고 더 아름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남상미는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편의점 테이블에 기대 바깥을 바라보면서, 복잡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컵라면을 먹으려 젓가락을 든 채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회색 코트와 화이트 셔츠로 오피스 룩을 선보인 남상미가 편의점 혼밥 등으로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의 면면들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면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남상미는 이날 촬영에 앞서 완벽한 대본 숙지는 물론 이재훈 PD와 동선, 각도 등에 상의하는 등 완벽한 연기를 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쏟았다. 구경하는 인파에도 불구,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윤하경의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며, 장면을 완성해냈다.
'김과장'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첫 촬영부터 실감나게 윤하경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남상미를 지켜보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됐다"며 "남상미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오는 '맨 몸의 소방관' 후속으로 내년 1월 25일 첫 방송된다.

